일상 기록

기아 KIA 타이거즈 vs 두산 베어스 잠실 원정 둘째 날 본문

2023

기아 KIA 타이거즈 vs 두산 베어스 잠실 원정 둘째 날

alexis_2026 2023. 5. 13. 22:12

오늘은 잭슨 피자와 아아다. 피자는 집에서 출발 전에 미리 배민 포장주문을 했고, 도착하니 이미 다 준비된 상태였다. 피자를 사서 야구장에 거의 도착하니 1회초가 시작되었고, 입장을 하니 1회가 거의 끝나서 여유있게(?) 커피까지 사서 들어갔다.



오늘은 잠실 3루 오렌지 220 블럭. 응원단상이 있는 곳이다.

선발 메디나

역시 잠실 시야는 만족스럽다.
피자 박스를 열고, 한 조각을 꺼내려는 순간부터 정신없는 일이 일어났다. 사구가 두 번 있었는데, 메디나의 제구 난조도 우려되었고 상대 선수 부상도 걱정되었다. 정말 순식간에 3점이...
그리고 내가 나간 사이에 양의지 선수의 홈런도 나왔다.

오늘도 만원 관중


저 아이앱 로고 들어간 티셔츠도 판매중일까? 크림색에 가까운데, 탄탄한 느낌과 색감 모두 괜찮아 보였다.


메디나 선수는 그래도 6회말에 교체되었다. 좀처럼 점수가 나지 않는 타선이 더 심각해 보였다. 공격 타임은 왜이리 짧은지.

최형우 선수 2루타는 넘어가는 줄 알았다. 넘어가길 바라기도 했다. 그렇게 1점. 김선빈 선수의 뛰는 모습이 안정적이지 않아 보이는 건 내 기분탓인지. 발목은 괜찮은지 모르겠다.

류지혁 선수

자주 나왔으면

잠실의 저녁은 아름답다.

경기는 별 내용도 없이 빨리 끝났다. 호걸이는 보이지
않았다. 이 사태를 예견하고 벌써 집으로 돌아간 것일까?

나오는 길에 조용필 콘서트장을 보는데, 저쪽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경기가 화끈하게 빨리 끝나서 좋다. 피로감도 없다. 그래서 내일도 간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