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
| 3 | 4 | 5 | 6 | 7 | 8 | 9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31 |
- 국립중앙박물관
- 기아 고척
- 기아 두산
- 3루 다크버건디
- 시네도슨트
- 기아 타이거즈
- 프로 야구
- 프로야구
- 당근마켓 바로구매
- 기아 야구
- 시네도슨트 그리스 신화
- 강남 마운자로
- 기아 한화
- 다이어트
- 기아 엘지
- 마운자로
- 코엑스 메가박스
- 에드워드 호퍼
- 기아 원정
- KIA 키움
- 마운자로 5.0
- 기아 잠실
- 마운자로다이어트
- 이의리
- KIA 타이거즈
- 마운자로 후기
- 당근마켓 판매 후기
- 마운자로 5mg
- 11번가 더단백
- KIA
- Today
- Total
목록2020 (57)
일상 기록
www.bbc.com/news/world-middle-east-55467414 Loujain al-Hathloul: Saudi woman activist jailed for five years Loujain al-Hathloul, 31, was prominent in the campaign to win the right for Saudi women to drive. www.bbc.com 사우디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눈이 내리는 저녁에, 이제는 로3의 운명을 피할길이 없음에 혼자 감상적이 된다.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는 없다. 스타벅스 보고쿠폰이 들어온 걸 오늘에서야 확인하고 주변 스타벅스를 검색해 봤지만 이미 블론드 원두는 품절이었다. youtu.be/Qyw3IOoJ4Qg 성 베드로 성..
우리에게 주어진 재산이란 원천적으로 내 것일 수 없다. 법계의 선물은 그 어떤 인연(경로)로 말미암아 내가 잠시 맡아 가지고 있을 뿐이다. 관리인으로서 운영 관리를 제대로 잘한다면 그 관리의 기간이 연장된다. 그러나 그 법계의 선물을 가지고 자기 것으로 착각해 잘못 쓰거나 묵혀둔다면 당장 회수당하고 만다. 이런 도리가 바로 법계의 소식이요, 우주 질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질서가 바로 우리 곁에 그림자처럼 항상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법정(2002)
더 유닛 시즌4를 시청하고 있다. 드라마도 배속으로 보니 진도가 빠른 것 뿐이다. 팀원들의 가족까지도 모두 지역을 옮겼다. episode 8에는 오랜만에 Betsy가 등장했다. 그리고 어느 어두운 밤, 어린 Betsy와 Molly의 대화가 인상적이었다. 등장인물들이 과도하게 소리를 지르거나 반응하면 해당 장면을 그냥 넘기게 되는데, Molly는 차분하게 말을 이어갔다. Just keep walking to the light. Put one foot in front of the other. That's the way most things in life get done. www.youtube.com/watch?v=pSEdQGGjB8Y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다. 쇼핑몰에 사람들이 모이고, 함께 노래..
더 유닛 시즌3을 보기 시작했다. 방영될 당시에 이 드라마를 봤더라면, 지금 내 인생이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 우울해졌지만, 어차피 상관없다. 다 지난 일이다. 세번째 에피소드에서 인상적인 대화가 있었다 Bob: "But there is no cavalry coming to the rescue, is there?" Mack: "You were it, cavalry. It's just us, amigo nothing else to do but hunker down and wait." Bob: "Yeah, I hardly think so. There is always something that could be done. If this thing gets over the city, it i..
밤낮이 바뀌기 직전이다. 그래도 오전 중에는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는 한다. 저마다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주변 친구들을 보면 내가 너무 정체되어 있는 것 같아 불안하다. 하지만 결국 내 선택의 결과로 발생한 일들이기 때문에, 늦어져도 어쩔 수 없다. 수험 공부가 끝나면 하고싶은 공부가 따로 있는데 정작 그 때가 되면 머리가 너무 굳어져서(?) 다시 시작하기 힘들 것 같다.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다. 뒤쳐져 있다는 불안감도 한켠에 있지만, 그냥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더 힘들다. 다행스럽게도 이 와중에 체력적인 문제는 크게 없다. 비대면 수업의 덕분이기도 하다. 새삼스럽게 모아놓은 돈도 없고, 어디 갈 곳도 없는 처지가 떠오른다. 이 좁은..
아리랑TV에서 제작한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회의 다큐멘터리이다. 중간에 배관이 노출된 보일러실(?)과 같은 곳에서 그레고리안 성가를 부르는 장면을 보고나니, 좌식으로 된 성당 내부가 단순히 불편함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처럼 곤근격계의 문제가 항상 잠재해 있는 사람에게 좌식생활이 정말 좋지 않은 트리거가 되었고, 그 뒤로 몇 년을 고생했다. 지금도 약간 과도할 정도로 관리하는 중이다. 내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간소하지만 그래도 허리 건강에 좋은 의자가 수도원에 있었으면 하는 오지랖 넓은 생각이 들고 그렇다. youtu.be/ULomNWpCMNg "살아있을 때 천국의 기쁨을 느끼지 못한다면 어떻게 저희들이 죽어서 천국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수도원에 있는 친구 한 명을 떠올린다. 잘 살..
안국역 쪽에 갔다가 레이어드에 들려서 바질스콘과 클래식 버터스콘을 사왔다. 커피와 함께 모든 제품을 20% 세일 중이었지만, 날씨가 꽤 추워서 커피를 사서 주변을 걷는 것은 포기했다. 스콘을 사기 직전에는 인사동에서 냉면을 먹을까 잠시 고민했었다... 토익을 두 번 신청해서 어쨌든 형식적으로라도 공부를 시작했다. 무언가에 집중하는 일이 힘들다. 10년 전에는 그래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나이 먹고 자리를 잡지 못한 상황이 참 힘겹게 느껴진다. 그냥 힘들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내 방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도. 수면 패턴이 이상해졌다. 두통이 느껴진다. 답답하다. 마스크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많이 가라앉았다. 좋은 생각을 하나라도 하지 않으면 겨울 나기가 더 힘들 것 같다.
news.v.daum.net/v/20201213080012252 "5평짜리 감옥에 갇힌 기분"..코로나에 드러난 청년 주거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송은경 기자 = "좁은 방에 종일 있으면 답답하고 우울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반지하 원룸에 거주하는 3년차 직장인 백모(30)씨는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재택근무를 포 news.v.daum.net 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4181641056941 쪽방촌 뒤엔… 큰손 건물주의 ‘빈곤 비즈니스’ 서울 쪽방촌 318채 등기 전수조사 www.hankookilbo.com 내가 요즘 답답함을 느끼는 것에는 별다른 이유가 없다. 평당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싼 곳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삶의 질은 매우 떨어지고, 게다가 수업도 온라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