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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8.

alexis_2026 2020. 12. 19. 03:30

안국역 쪽에 갔다가 레이어드에 들려서 바질스콘과 클래식 버터스콘을 사왔다. 커피와 함께 모든 제품을 20% 세일 중이었지만, 날씨가 꽤 추워서 커피를 사서 주변을 걷는 것은 포기했다. 스콘을 사기 직전에는 인사동에서 냉면을 먹을까 잠시 고민했었다...

 

토익을 두 번 신청해서 어쨌든 형식적으로라도 공부를 시작했다. 무언가에 집중하는 일이 힘들다. 10년 전에는 그래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나이 먹고 자리를 잡지 못한 상황이 참 힘겹게 느껴진다. 그냥 힘들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내 방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도. 

 

수면 패턴이 이상해졌다. 두통이 느껴진다. 답답하다. 

 

마스크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많이 가라앉았다. 좋은 생각을 하나라도 하지 않으면 겨울 나기가 더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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