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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후기] 당근마켓 바로구매 판매 후기

alexis_2026 2026. 3. 22. 06:10

당근마켓이 바로구매라는 구입과 판매 모두를 전국적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였다. 번개장터와 다른 점은,

1. 수수료(판매금액의 3.3%)와 배송비는 구매자 쪽에서 결제하고
2. 결제 후에야 채팅이 가능하며
3. 지정 택배사에서 수거를 하러 오는 방식이며
4. 수령 후 48시간 뒤에 자동으로 구매확정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번개장터의 경우,

1. 배송비는 판매자가 결제한 후 수수료를 제한 금액과 함께 나중에 정산되며
2. 택배사 선택은 판매자 측에서 자율적으로 할 수 있고
3. 수령 후 3일 뒤 자동으로 구매확정이 된다는 점

등으로 차이가 있다.

일단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당근마켓의 방식이 훨씬 마음에 든다. 특히 번개장터의 편의점 반값택배는 가격은 저렴하나 수령이 늦어지면 꽤나 신경이 쓰여 애초에 선택지에 두지 않으려 하지만, 수요가 적지 않아 아예 배제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리고 구매하는 쪽에서 수수료, 배송비를 결제하는 방식도 마음에 들고, 자동구매확정도 기간이 짧으니 답답함이 훨씬 덜하다. 꽤나 편리한 시스템이다.

물품이 판매되면 채팅창으로 위와 같이 알림이 와서 수거일을 지정하면 된다. 기존 당근 물품과 다른 점은 결제 전에는 채팅이 비활성화된 상태라는 것이다.

판매하면서 입력한 박스크기와 무게에 따라 요금이 미리 정해진다. 구매자쪽의 구체적인 주소는 공개되지 않는다.

물품이 수거되었다

대한통운을 통해 배송되었다.

정산 완료

개별적인 채팅 없이 바로 판매되어, 정산까지 무사히 끝났다. 전체적인 소감은 번장보다 깔끔하다는 것이다. 바로구매로도 판매하기를 잘했다.

이번 주에는 직거래와 바로구매 두 건이 무난하게 이루어졌다. 봄 맞이 집 정리도 거의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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