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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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06.

alexis_2026 2020. 8. 6. 21:01

후회되는 일이 떠오른다.
그때의 나는, 가족들의 얘기를 들었어야 했다. 학교로 되돌아 갔던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어학연수나 다른 명목으로 유럽에 몇달 머무르는 편이 나았다.
공부가 그럭저럭 잘 되는 이번주이지만, 그냥 문득 생각이 난다. 내가 내 의지라고 믿고 한 선택 중에 그나마 괜찮다고 볼 만한 것들이 지금 시점에서는 거의 없다.

걷고 싶다. 하지만 형법,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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