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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13.

alexis_2026 2020. 8. 14. 03:26

#. 등록한 피트니스에서 오는 광고문자를 수신거부 했더니, 정보성 문자도 수신이 되지 않아 영업을 중단한 것도 몰랐다. 내내 어수선했었는데 결국 그렇게 되었구나. 이걸 가지고 올 한해의 운수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코로나 때문에 가뜩이나 활동반경이 줄어든 상황이고, 게다가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운동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어서 불편한 감정이 드는 부분이 더 크다. 다른 곳을 짧은 기간 등록하기에는 회원권 가격이 부담이 되는 수준이라 꺼려진다. 본가에 가면 집에 운동 기구도 여럿 있고, 근처에 산책할 만한 곳도 있는데. 나의 무능함이 다시 한번 절감하는 나날이다.

 

#. 공부는 역시 계획대로 되고 있지 않다. 결국 민사례도 제대로 복습하지 못하고 급하게 마무리 했고, 형법도 공부가 너무 늘어지는 느낌이다. 이대로라면 절차법의 주요 부분은 볼 시간이 없다. 코로나의 확산세가 우려스러운데, 학교는 오프라인 수업을 하겠다고 하니 더욱 마음이 소란하다. 학교가 무언가를 의욕있게 추진하는 것보다는 부작위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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