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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7.04.

alexis_2026 2020. 7. 5. 04:5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7010300055

[정희진의 낯선 사이]무의미의 ‘승리’, 김종철 선생님께

열정에 찬 어느 배우가 대가에게 물었다. “감독님, 인생에 의미가 있나요?” 영화감독은 바로 대답했다. “...

news.khan.co.kr

"선생님의 글이 언제나 선물이었던 것처럼, 당신은 세상과 이별하면서도 선물을 주고 가셨다. 오십이 넘도록 나의 고민은 여전히 ‘진로’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뭘 먹고살아야 하나. 이것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내 삶은 언제나 임시방편이었고, 잘못과 민폐를 반복했다. 그러나 김종철 선생님의 삶과 죽음을 보면서, 나는 “세상에 놀라지 말고 할 수 있는 일만 하자”고 다짐했다."


뒤늦게 이 칼럼을 읽으면서 부고를 접했다. 제목을 보고서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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