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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기록
03.14-15. 본문
#. 단톡방에 공지를 올리는 특정인 중에, 특정 지역명을 꼭 넣어서 보내는 이가 있다. 처음에는 우연이라고 생각했거나 다른 직원이 작성한 것을 그대로 전달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냥 넘겼던 몇몇 사람의 답장도. 하지만 이제 확신이 든다. 아침부터 이런 일에 대해서 화를 일으키는 내가 답답하게 느껴진다. 아침부터 홈랜드 5화를 봤는데, 과몰입인지 아무튼 답답하다.
선설보장론의 게송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힘이 없는 자가 성냄으로 무슨 이득이 있겠는가?
힘을 갖춘 자의 일에 성냄이 모든 필요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일을 성취하는데
성냄이란 의미 없고 자신만 불태운다.
너무 적절해서 할말을 잃었다. 차라리 불만이 있으면 상대에게 말이라도 하던지, 혼자 아침부터 이런 상황에 놓인 내 자신에 대한 답답함이 두번째 분노로 이어진다. 내가 성취해야 할 일은 너무나 분명하다. 적극적으로 공덕을 쌓는 일은 엄두조차 못내지만, 적어도 분노에 휩싸여 살지는 말자.
#. 어제 형소 신판 교재와 께따까를 수령했다. 그런데 그 와중에 께따까는 처음 몇 페이지의 제본 상태가 좋지 않아 반품을 해야 할 것 같다. 슈크림라떼라도 한잔 사와야겠다. 축구 경기가 문제가 아닌 상황이지만, 어쨌든 리그와 챔스 등도 모두 중단되었다. 생활 리듬을 회복하고, 공부에 좀더 에너지를 쓰는 편이 좋겠다.
#. 여유를 부리는 사이에 민법구조특강 수강기간이 오늘, 내일 이틀이 남았고, 1회분(=4강)을 더 들어야 한다. 새삼 느끼지만 강사분 강의력이 정말 좋다. 지난주 민사법 선택형 풀이에서 비웃었다가 틀렸던 선지가 기본서에 그대로 나와 깜짝 놀랐다. 심지어 거기엔 밑줄도 그어져 있었다. 역시 법리 이해와 문제풀이가 병행되어야 기억에 오래 남는다.


>>축구 선수가 경기 시간에 그의 주거에 강도가 침입하여 발생한 특수강도 사건. 유사한 케이스가 반복해서 일어난다.
Home of Tottenham football star Jan Vertonghen raided by four machete-wielding armed robbers as thugs target young family while footballer was away for Champions League clash with RB Leipzig
Jan Vertonghen raided by four machete-wielding armed robbers
Police are on the hunt for four armed men who broke into Jan Vertonghen's home and terrified his young family while the Spurs defender was on Champions League duty with his club.
www.dailymail.co.uk
A Met Police spokesperson said: 'Police were called to a residential address in NW3 at 7.49am on March 10 to a report of a burglary. 'It was reported four men wearing balaclavas, armed with knives, had forced entry to the property and stolen a number of items before leaving. Nobody was injured. There have been no arrests and inquiries continue.'
A spokesperson for Spurs told the same publication: 'We have been supporting Jan and his family through this terribly traumatic time and we encourage anyone who has any information to come forward to help the police with their invest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