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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현대 서울 ALT.1 - 다비드 자맹: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 본문

2023

더 현대 서울 ALT.1 - 다비드 자맹: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

alexis_2026 2023. 3. 13. 21:13

 

 
오케스트라의 음악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얼마 전 다녀온 앙드레 브라질리에 전의 따뜻한 실내악 작품들과 비슷한 느낌이다. 

올리브 나무

올리브 나무로 가득한 언덕의 풍경이 떠오른다. 기후변화로 혹시 우리나라에서도 재배 가능한 지역이 있지 않을까? 
 

 
주택가의 좁은 골목길이나 차소리 때문에 대화가 거의 힘든 곳이 아니고, 웨이팅 앱으로 대기가 필요한 곳이 아니여서 주말에도 같이 커피 한 잔 할 수 있는 넉넉한 테라스 자리가 있는 카페에 가고 싶다. 참 조건도 많다. 아침엔 캡슐 커피 대신에 네스프레소 바에 들러 에스프레소를 한잔 하고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 
 

나만 강아지가 없다

경쾌함이 느껴지는 강아지 산책. 최근 몇 년 이내의 작품들이 대부분이었다.
 
두 번째 섹션.


 
 
 
 

 
앞뒤로 블랙 앤 화이트.
 

 
 

마음에 들었던 작품

 
약간 AI가 그린 그림처럼 보인다.

초록색의 느낌이 좋았다

 
 
다섯 번째 섹션은 우리나라의 유명인들 위주였다. 다작을 하는 작가인가 보다.

 
 
빠르게 마지막 섹션으로.

 
 
진짜 마지막은 기념품 샵.

 
 
 

포토존

 
 
 
잠시 쉬었다가 지하로 내려갔다.
 

베즐리 / 레이어드


 
치플레가 내 앞에서 완판되었다...
 
하지만 마감세일은 놓칠 수 없었다. 네스프레소에 캡슐도 반납하고 멜로지오를 샀다. 마시던 것만 계속 마시게 되지만, 그래도 캡슐의 다양성이 떨어져서 아쉽다. 결국 식품관에서의 쇼핑을 위해 전시가 이용당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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