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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5mg 1주차] 강남 논현역 마운자로 5mg 원내 처방 본문
작년에 마운자로가 우리나라에 출시된 이후로 수급 불안정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듯하다. 내가 마운자로를 시작한 이후로도 상황이 비슷하다. 재고가 있어도 가격이 최저가와 몇 만 원 이상 차이가 나다보니 구매가 꺼려진다.
이렇게 재고와 구매가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어지는 상황이라 논현역 병원에 가서 원내처방으로 5mg을 받아왔다.
앱에서 저렴한 금액으로 검색되던 1층 약국에서는 더이상 마운자로를 취급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도 여러 약국에 전화를 돌리면서 느꼈지만, 응대 전담 인력이 있지 않고서야 수지가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약의 보관도 까다롭고 아이스팩을 넣어 보냉백에 포장도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카운터에 간호사분들도, 원장님도 조곤조곤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스타일이다. 병원 내부 대기공간도 쾌적하고 괜찮다. 나도 업무를 할 때 감정을 배제하고 차분하게 할 필요가 있는데, 일을 하다보면 빨리 쳐낼 생각밖에 안든다. 이런 업무 스타일은 배울 필요가 있다. 과하지 않게 응대하면서도 성의가 있다고 느껴지는 정도, 그럼에도 일하는 사람의 감정소모가 크지는 않아야 한다. 그리고 공간 구성도 매우 중요함을 느끼고 간다.
5mg 원내처방 가격은 총 373,600원이었고, 서울페이로도 결제 가능하다. 종로 병의원들의 처방전 가격이 9천원, 1만 원 등으로 2배씩 오른 것에 비하면 최저에 가까운 가격이다. 앱을 통해 검색해 보면 처방전 가격도 천차만별이라서 일일히 클릭해서 보고 전화해서 재고를 확인하는 것도 스트레스였다. 무슨 약쟁이(?)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회의감도 들었다.
5월 중순까지는 계속 5mg으로 가고, 일단 남은 2.5mg도 몇 펜 있으니 당분간은 안심이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운동과 식이가 아니라 약 재고부족이 가져오는 스트레스, 앱 클릭하기 등등을 겪은 것은 처음이었는데 일단은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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